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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가 되기 위해 배우고 성장하며 마지막 날까지 하이퍼포머가 되는 독수리가 되어라

by 명왕성 사수자리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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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섀퍼의 '이기는 습관'속에서 사람들은 누구나 위너의 삶을 살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위너란 타인이 만든 법칙과 길, 이정표가 아닌 오롯이 자신의 목소리를 따라간 사람들의 경이로운 습관을 닮은 사람들을 말합니다.

배우고 성장하는 독수리가 되어라
위너가 되기 위해 배우고 성장하며 마지막 날까지 하이퍼포머가 되는 독수리가 되어라

배우고 성장하자

성공학의 대가 나폴레온 힐(Napoleon Hill)은 '어떤 사람은 과식 탓에 죽고 어떤 사람들은 과음으로 일찍 세상을 뜬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할 일이 없어 빨리 늙어 죽는다.'라고 말합니다. 배우고 나 자신을 확장하고 번영하는 데 독서만큼 가성비가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성공하는 삶이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똑같이 주어진 시간에 더 많이 성장하고 더 많이 배우는 것이 가장 성공한 삶입니다.'살아있다'는 정의가 바로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배우고 성장하자 말이 쉽지 행동에 옮기기에는 절대 쉽지 않습니다. 배우다 지쳐 포기할 때도 있고 배우다 어려움에 부딪혀 그만둘 때가 종종 있습니다. 요즘 저 자신을 돌아보면 배움을 포기하고 있는 상태여서 많이 속상하기도 합니다. 나 자신이 더 나아질 수 없다고 생각하는 체념 때문에 마음속으로는 뭐라도 배우자 배우자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중독은 '낮은 수준의 삶'에 집착하는 것이라고 지금 나 자신의 현 상태가 이 모습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배우고 성장하는 습관을 익혀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우고 성장하는 것은 결코 나를 배신하지 않으니  오늘부터라도 책을 읽고 성장일기를 쓰고 멘토를 찾고 함께 공부하는 커뮤니티를 찾으며 부지런히 배우는 습관을 가져보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마지막 날까지 하이퍼포머가 되어라

뛰어난 성과를 내는 사람, 한마디로 일 잘하는 사람을 하이퍼포머라고 말합니다. 하이마퍼포머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 '불타올라야' 한다. 마지막 날까지 스스로 하이퍼포머가 되어야 최고의 성과자가 됩니다. 위너들은 말합니다.'절대 자신의 성과에 속지 마라'. 이 말은 오늘 나타난 성과는 오늘 하는 노력과 별 연관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오늘 나타난 좋은 성과에 너무 취하지도 말고, 오늘 나타난 저조한 성과에 너무 좌절하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오늘 어떤 결과가 나타났든 간에, 해야 할 일은 한결같은 열정으로 씨를 뿌리 것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인간이 이게 한결같은 열정을 유지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여기에 처음의 열정을 유지하기 위한 '3일 법칙'이 있습니다. 즉 이것저것 다양하게 벌이기보다는 최소한 부분적 성과가 나올 때까지 한 가지 일에 집중해 보는 것입니다.'3일 법칙'은 사흘마다 측정가능한 목표에 구체적인 결과를 내게 함으로써 열정을 유지하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작심삼일이라고도 하는데 작심삼일도 여러 번 반복하면 아주 훌륭한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라면 나를 따르겠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 해보면서 스스로의 자기 통제력과 업무진행 방식에 대해 되돌아보고 목표를 얼마나 충실하게 이행해 왔는지, 인내심은 어느 정도인지를 냉정하게 물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하이퍼포머가 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3일 법칙'이라는 트릭을 끈기 있게 실천하고 스스로를 불태워 마지막 날까지 진정한 하이퍼포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독수리가 되어라

독수리는 대형의 포유류 조류로, 많은 문화에서 국가 상징이나 동물로 여겨집니다. 독수리는 크고 강력한 부리와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 우수한 시력과 비행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위너들은 오리가 아닌 독수리가 되라고 말합니다. 독수리와 오리는 모두 새지만 실제로 이 둘은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독수리와 오리는 모두 하늘을 날 수 있지만 독수리는 하늘 높이 원을 그리며 날고 오리는 물가에만 머물러 꽥꽥거립니다. 즉 성과는 없고 꽥꽥거리기만 하는 사람들의 삶이 오리의 삶이라는 말입니다. 독수리는 우리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는 반면 오리는 꼭 필요한 일만 하며 이조차 안 할 때도 많습니다. 독수리는 긍정적인 일에 대해 대화를 나누지만 오리는 부정적인 결과를 서로에게 보고하고 , 심지어 이를 위한 모임도 엽니다. 독수리는 해법을 만들어 내지만 오리는 문제를 만들어 내고 , '위기'에서 독수리는 기회에 주목하지만 오리는 위험에 주목합니다. 저도 한 때는 꽥꽥거리기만 하는 오리가 아니었나 반성해 봅니다. 독수리가 새끼들을 교육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둥지를 푹신하게 만들어줬던 부드러운 깃털을 하나씩 둥지 밖으로 던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잔가지들도 하나씩 둥지에서 때 냅니다. 딱딱한 큰 가지가 불편한 새끼들은 불편해하며 첫 날갯짓을 시도합니다. 겁에 질린 새끼들이 날갯짓을 망설이면 어미독수리는 새끼를 단호하게 둥지 밖으로 밀어냅니다. 어미독수리는 새끼독수리가 나는 법을 완전히 터득할 때까지 새끼를 계속 둥지 밖으로 내밉니다. 독수리 곁에 있는 사람들은 성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독수리들은 주변 사람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독려하고 언제나 긍정적인 변호를 갈망합니다. 언제나 도전하고 용기를 줄 수 있는 훌륭한 독수리가 되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위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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